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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시의회들 잇따라 개선 촉구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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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상수도보호구역 등 특별대책지역 내 업체들에 대해 먹는물보다 더 깐깐하게 폐수 수질을 검사해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경인일보 3월 26일자 1면 보도)과 관련, 경기도내 시의회들도 잇따라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천시의회는 17일 '팔당 등 특별대책지역의 비현실적인 환경규제 개선 촉구 성명서'를 발표해 지난해 12월 .. '팔당 등 특별대책지역의 비현실적인 환경규제 개선 촉구 성명서'를 발표해 지난해 12월 인그리디언 코리아에 내려진 환경부의 배출시설 폐쇄 명령 조치와 관련, 과도한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환경부에 관련 ..그러나 환경부는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이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이유 등으로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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