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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아토피와 싸우는 천사들을 도웁시다> (8)흥인초교서 열린 ‘찾아가는 아토피 교실’
<아토피와 싸우는 천사들을 도웁시다> (8)흥인초교서 열린 ‘찾아가는 아토피 교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토피는 무엇일까요? 왜 생길까요?” “모기 물리면 생기는 거요.” 앞니 빠진 초등학교 1학년 남학생이 가장 처음으로 답했다. 이어 4학년 학생들도 입을 열었다. “아파트에 살아서요.” “땀이 나면 더 가려워요.” 지난 7일 오후 서울 신당동 흥인초등학교 보건실에는 수업을 마친 1~4학년 아토피 어린이 환자 18명이 모여 앉아 있었다. 문화일보와 환경.. ‘환경정의 다음을지키는사람들’의 회원 한미.. 자녀가 심한 아토피 환자였으나 식생활과 환경 개선 등을 통해 회복한 경험이 있는 그는 자신의 경험을 되살려 평소 환경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 학생들은 환경관련 도서와 시청각교육 기자재 등을 갖춘 환경교육 전용 리무진 버스 ..문화일보와 환경재단은 아토피의 원인과 관리법, 바람직한 식생활 등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