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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서해안 지역 수해 복구작업 ‘구슬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배수펌프가 제구실을 못해 물난리를 겪은 대구의 주민들도 바로 복구에 나섰습니다. 이곳에서도 휴일을 반납한 자원봉사자들이 큰 힘이 됐습니다. 김재노 기자입니다. <리포트> 빗물이 빠져나간 마을은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완전히 못쓰게 된 가재도구들은 트럭에 실어 폐기물 처리장으로 보냅니다. 물로 씻어도 .. 영남·서해안 지역 수해 복구작업 ..‘구슬땀’ ..<앵커 멘트> .. .. 배수펌프가 제구실을 못해 물난리를 겪은 대구의 주민들도 바로 복구에 나섰습니다. .. .. 이곳에서도 휴일을 반납한 자원봉사자들이 큰 힘이 됐습니다... .. .. .. 김재노 기자입니다... .. .. ..<리포트> .. 빗물이 빠져나간 마을은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