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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동 하천 퇴적토 준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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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올해 중점 시책으로 추진중인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이 '민·관·군 합동협력체제'로 인해 범람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재난 예방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7-8월 도내 평균 496㎜의 집중 호우에도 불구하고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피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시작된 하천.. 민관군 합동 하천 퇴적토 준설 효과 전남도가 올해 중점 시책으로 추진중인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이 ..'민·관·군 합동협력체제'로 인해 범람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재난 예방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7-8월 도내 평균 496㎜의 집중 호우에도 불구하고 하천 범람 등으로..여기에 지난 2004년 8월 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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