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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지역 맞춤형 ‘한파 영향예보’ 실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진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 부근에서 한 시민이 목도리를 두르고 마스크를 낀 채 걷고 있다. 뉴시스 1월 평균기온은 서울이 영하 2.4도, 부산은 3.2도다. 부산의 1월은 서울의 ‘3월 상순’ 만큼이나 포근하다. 똑같은 영하의 추위가 닥쳤을 때 서울 시민과 부산 시민의 체감도는 다를 것이란 짐작이 가능하다. .. 기상청, 지역 맞춤형 ..‘한파 영향예보’ 실시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진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 부근에서 한 시민이 목도리를 두르고 마스크를 낀 채 걷고 있다... 뉴시스 1월 평균.. 지역별 기후 특성과 환경을 고려했기 때문에 보건 분야의 경우 서울은 영하 9도에서 한파 영향정보가 제공되지만, 부산은 영하 5도에서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