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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대강 후유증 점점 커지는데 손놓은 정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사·평가위 구성방식부터 변경해 국민적 합의 이뤄야 ‘4대강 사업’의 후유증이 여러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지방유역환경청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가릴 것 없이 4대강의 수질 악화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에서만 법정 보호종 동물 49종 가운데 28종이 사라졌다는 환경부 자료의 분석.. [사설] 4대강 후유증 점점 커지는데 손놓은 정부 조사·평가위 구성방식부터 변경해 국민적 합의 이뤄..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지방유역환경청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가릴 것 없이 4대강의 수질 악화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에서만 법정 보호종 동물 49종 가운데 28종이 사라졌다는 환경부 자료의 분석 결과도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