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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100배 땅 얻고 어획량·조류 2/3 줄어들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땅은 얻었으나 환경은 잃었다' 전북도의회가 '새만금 물막이 10년'을 맞아 16일 연 토론회에서 새만금간척사업의 현주소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물막이 전보다 어획량은 70% 줄었고, 철새 등 조류 개체 수도 80% 이상 급감했다. 대신 409㎢(1억2000만평)의 간척지가 조성되고 있다. 지난 2006년 4월 33.9㎞의 방조제 공사가 완공.. "서울 여의도 100배 땅 얻고 어획량·조류 2/3 줄어들어" ..'땅은 얻었으나 환경은 잃었다' .. .. .. ..전북도의회가 .. 정부는 새로 만든 땅을 산업·환경·관광·농업 등 다양한 용지로 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진행 중이다...'환경충격'도 컸다...'친환경 새만금'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개발정책 전환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