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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교방천, 콘크리트 벗고 생태하천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천 바닥은 물론 상부를 콘크리트로 복개한 후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천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시민에게 다가온다. 창원시는 2009년부터 마산합포구 교방동 서원곡 입구에서 오동동 회원천 합류지점까지 교방천 1.7㎞ 구간에 310억 원을 들여 생태하천으로 복원을 마치고 이달 말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현재 이 구간에.. 창원 교방천, 콘크리트 벗고 생태하천으로 하천 바닥은 물론 상부를 콘크리트로 복개한 후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천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시민에게 다가온다. .. 특히 0.7㎞ 구간은 하천 바닥은 물론 위까지 콘크리트로 복개된 상태여서 수질 정화기능을 잃었지만 이번에 콘크리트를 모두 들어내면서 수질 정화 능력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