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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김기자의 현장+] 밤·낮 술판 '음주 낚시 심각'…자칫 인명사고까지 '우려'
[김기자의 현장+] 밤·낮 술판 '음주 낚시 심각'…자칫 인명사고까지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불어난 물에 낚시를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 / 곳곳에는 소주병과 막걸리병 / 삼삼오오 모여 술판 / 단속은 손 놓은 상태 /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한다 / 뻘 표면이 미끄럽고 경사도가 심해 자칫 추락위험 / ‘안전불감증’에 밤이 되면 술판 / 대피요령과 낚시 경고 표지판 무시 지난 5일 늦은 오후 서울 한강공원에서는 한 시민이 일행과 함께 간이 의자에.. [김기자의 현장+] 밤·낮 술판 ..'음주 낚시 심각'…자칫 인명사고까지 ..'우려' 불어난 물에 낚시를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 ../ 곳곳에는 소주병과 막걸리병 ../ 삼삼오오 모여 술판 ../ 단속은 손 놓은 상태 ../ ..서울 시내 지정된 공원 등지에서 술에 취해 소음을 내거나 악취를 풍기는 등 소란을 피우면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