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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재활용품 선별장에 ‘자원관리도우미’ 1만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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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8월 말부터 전국 1만5000개 아파트 단지와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자원관리도우미’ 1만여 명이 재활용품의 분리배출과 선별을 돕는다. 정부는 재활용품 수거 대란을 막기 위해 수거대금 조정 및 공공관리 강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달 31일 경직된 재활용 시장 지원 방안을 담은 긴급 대책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환경부는 지난달 31일 경직된 재활용 시장 지원 방안을 담은 긴급 대책을 공개했다.....환경부는 이 방식으로 선별 효율은 11% .. 환경부는 폐플라스틱 수입을 금지하고, 업체에 적체된 플라스틱을 공공 비축했지만 재활용품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환경부는 재생원료 가격이 하락한 만큼 각 지방자치단체가 계약 단가 조정을 조율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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