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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대강 보 적폐라고 계속 개방하다 큰 피해 입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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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를 개방한 상황에서 여름 가뭄이 닥치면서 금강 세종보 부근 강바닥이 드러났다고 한다. 금강 3개 보 중 가장 상류 쪽인 세종보는 보를 100% 개방한 상태다. 보 개방으로 원래 500m였던 강폭이 10분의 1로 쪼그라들면서 강바닥 상당 부분이 말라버려 강이 흉물이 됐다고 한다. 세종보 아래쪽 공주보에선 지난 9일부터 27㎞ 송수관로를 거쳐 예당.. 이 상황에서 환경운동가 출신인 김은경 환경부장관은 최근 대청호 녹조 해결을 위해 대청호 수문을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정부는 하천 관리를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이관했다.....환경공학회에 의뢰한 조사를 보면 16개.. 환경단체들 주장처럼 4대강 보를 다 철거해버렸다가 우리가 일본 수준의 폭우 피해를 입을 경우 누가 책임질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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