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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폭설...해맞이 인파 북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계사년 새해 첫날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내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며 도로가 꽁꽁 얼어붙어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폭설속에서도 완주 모악산정상과 완산칠봉, 인후공원등 도심 공원에도 이른 새벽부터 해맞이에 나선 수많은 시민과 등산객이 몰려 올한해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했다. 전북도재난대책본부와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새해 첫날 전.. ..폭설...해맞이 인파 북..폭설속에서도 완주 모악산정상과 완산칠봉, 인후공원등 도심 공원에도 이른 새벽부터 해맞이에 나선 수많은 시민과 등산객이 몰려 올한해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했다...등산객들은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장엄한 일출 광경을 목격할수는 없었지만 올한해 가족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 및 무사고를 기원하며 벅찬 기대속에 새해 아침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