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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생수업체 안밝혀 ‘말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먹는샘물(생수) 생산업체들이 몰려 있는 충북도가 관내 업체들이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샘물을 생산·유통시킨데 대해 과징금을 물려 놓고도 이같은 사실을 공개하지 않아 소비자의 알 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P사(괴산군 문광면 유평리)의 먹는 샘물은 지난해 9월 충남 논산시의 의뢰를 받은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음용수검사 결과 대장균군이 과다검출.. 불량....환경연구원의 음용수검사 결과 대장균군이 과다검출돼 수질기준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 당시 수질검사를 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충북 도는 지난해 9월 충남 논산시로부터 P사의 부적합판정 사실을 통보받고 이 업체의 다른 제품을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수질기준에 적합하다는 상이한 내용의 판정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