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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기주도 학습실’ 중학교로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시작한 ‘자기주도 학습실’ 조성 지원사업을 올해 시내 일부 중학교로 확대해 모두 216곳의 중·고교에 103억여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자기주도 학습실은 방과 후에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교내 독서실’을 가리킨다. 학교의 빈 교실 등에 개인별 독서대, 냉·난방 시설, 조명시설, 공기 청정기를 갖춘 공간이다. .. 서울시 ..‘자기주도 학습실’ 중학교로 확대 서울시는 2008년부터 시작한 ..‘자기주도 학습실’ 조성 지원사업을 올해 시내 일부 중학교로 확대해 모두 216곳의 중·고교에 103억여원을 지원했다고..시는 2008년 91곳, 2009년 77곳, 2010년 16곳, 올해 20곳 등 학습 환경이 열악한 고등학교에 자기주도 학습실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