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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강원도 여름 4개월·겨울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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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름이 4개월 이상 지속되고 겨울은 지금보다 50일 이상 짧아질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기상청이 최근 펴낸 `강원도 기후변화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1세기 후반기 도내 여름은 최악의 경우 4개월가량으로 늘어나고 겨울은 2개월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온실가스 저감 노력이 실현된 RCP4.5 시나리오와 현재 추세대로 계속 온실가스가 .. 기온변화가 가장 큰 속초와 고성은 연평균기온이 5.2도 상승하고 기후변화의 영향이 가장 적은 평창도 4.6도 오르겠다... 또 도내에서 재배하기 적합한 감자·밀 대신 쌀을 생산하기 적합한 기후로 변하고 내륙에서도 포도와 수수의 재배가 가능해진다. ..“강원도의 경우 전국 타 지역에 비해 기후변화 속도가 2배 가까이 빨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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