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양평, 가평, 여주 환경오염원 수 만건…산림·자연경관 훼손 심각"
"양평, 가평, 여주 환경오염원 수 만건…산림·자연경관 훼손 심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4년간 양평, 가평, 여주 지역에서 수만 건의 환경오염원 증가로 산림과 자연경관 훼손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한강유역환경청 내 산지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 펜션, 전원주택 등 소규모개발 사업에 따른 오염원 증가, 산림 및 자연경관 훼손 심각하다"며 "무분별한 소규모 개발사업들의 .. ..환경오염원 수 만..개발 건수가 남발되는 원인은 환경영향평가 대상 규모 미만이거나 수질오염총량에 저촉이 없으면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 없이 개별법(산지관리법 등)에 의거 허가가 가능하다..."소규모환경영향평가 대상면적 60%이상의 개발사업은 현재 지자체에서 시행 중에 있는 환경영향평가 조례에 반영하여 관리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