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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르포] 공포와 불안감에 침식된 이재민들 '악전고투'
[르포] 공포와 불안감에 침식된 이재민들 '악전고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진 발생 5일째를 맞은 19일 일본 구마모토현 주민들은 생존을 위해 악전고투 중이다. 추가 지진의 공포와 불안감으로 주민들은 극도의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었다. 주민 대다수는 여진이 두려워 집 대신 공원이나 주차장 등지에서 자동차를 집 삼아 생활하고 있었다. 구마모토에서 직장을 다닌다는 한 한국인 남성은 이날 “사는 집이 낡아 강한 지진이 또 오.. [르포] 공포와 불안감에 침식된 이재민들 ..'악전고투' 지진 발생 5일째를 맞은 19일 일본 구.. 식수는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시청사 앞에 대기하고 있는 급수차를 통해 공급받고 있었다...구마모토시청 1층 피난소 모습구마모토시청 앞 급수차에서 물을 받아가는 시민들구마모토 시청 인근 하나바타 공원에 가보니 공중화장실은 변기가 막혀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