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연중기획 Safe Korea] 벌써 무더위…'폭염 위험' 전북·서울로 확대
[연중기획 Safe Korea] 벌써 무더위…'폭염 위험' 전북·서울로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및 경기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시민들이 이글이글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영등포구 여의대로를 걷고 있다. /이호재기자 온난화의 영향으로 국내 폭염 현상도 심해지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폭염 위험지수’를 통해 전국의 위험지역을 공개하며 맞춤형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폭염 최고수준인 1등급 범위가 경상권을 넘어 전북의 전주·익산 등으로 확대되.. [연중기획 Safe Korea] 벌써 무더위…'폭염 위험' 전북·서울로 확대 서울및 경기지역에 폭염..△환경오염 등을 선정해 관련 지자체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안전처의 설명 가운데 특이한 것은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환경오염 사고가 7월이 연중 최다라는 점이다... 월평균 환경오염 사고는 13.7건이지만 7월에는 23.3건으로 두 배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