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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오탁방지막 눈 가리고 아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하천 준설 때는 토사가 흘러나와 물을 더럽히는 걸 막기 위해 방지막을 설치하도록 돼 있죠. 수도권 상수원인 남한강의 4대강 공사 현장을 가봤더니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었습니다.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여주의 남한강 준설 공사 현장. 흙탕물이 강으로 흘러가는 것을 줄이기 위해 ’오탁방지막’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 엉터리 오탁방지막 눈 가리고 아웅 ..<앵커 멘트> .. ..하천 준설 때는 토사가 흘러나와 물을 더럽히는 걸 막기 위해 방지막을 설치하도록 돼 있죠. .. ..수도권 상수원인 남한강의 4대강 공사 현..<인터뷰>이항진(여주환경운동연합 국장) .."그게(차단천이) 고정이 되면 오히려 안 좋은데...고정이 된 걸로 당초 환경영향평가 상에 돼 있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