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설악산 케이블카 '끝 모를 갈등'.. 백지화에도 강원도·양양군 반발
설악산 케이블카 '끝 모를 갈등'.. 백지화에도 강원도·양양군 반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37년간 논쟁이 계속됐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로 결국 백지화됐다. 강원도와 양양군은 환경부의 결정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단체는 '자연공원법 개정'을 통해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 원천 금지를 주장하고 있어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자연공원법 개정, 설치 원천 금지" 환경단체는.. 백지화에도 강원도·양양군 반발 37년간 논쟁이 계속됐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 강원도와 양양군은 환경부의 결정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단체는 ..환경단체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대해 환경부가 .."이번 부동의 결정에 따른 환경단체의 숙제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정책평가연구원(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