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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황사 예방 총력…몽골에 9년째 '희망의 숲' 만들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신촌에서 몽골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자선행사를 열고 몽골 수공예품, 차차르간(비타민 열매), 몽골 대자연 전경을 담은 엽서·액자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했다. 기탁금은 환경난민들이 동절기 수입원 중 하나인 양모 공예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환경보전을 .. '희망의 숲' 만들어 오비맥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신촌에서 몽골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 기탁금은 환경난민들이 동절기 수입원 중 하나인 양모 공예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환경보전을 핵심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기업으로서 매년 마케팅 예산의 5% 이..‘2014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하면서 바람직한 환경 모델로 평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