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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계약관련 잇단 부실 행정 말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우선협상 업체 선정 번복…2순위는 자격 시비 전주시가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절차를 부실하게 진행해 우선협상 대상업체를 번복하게 됨으로써 말썽을 빚고 있다. 이와함께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올라오게 될 2순위 업체에 대한 적격여부마저 논란거리로 등장하면서 전주시 행정의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 ..환경건설이 지난 6월 24일 민간위탁 공고가 나간 뒤 9일 만인 7월 3일 소재지를 전주시로 이전한 것을 부적격 사유..이와관련 행정안전부와 전주시 고문변호사 등도 동일한 의견을 제시, 우선협상 대상업체가 A환경건설에서 2위업체인 ..이 또한 기준일을 공고일 이전으로 할 때, 부적격으로 판명된 A환경건설 경우처럼 결격사유가 발생한다는 점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