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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판매 여전… 청소년 유해업소 923곳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인일보=이경진기자]경기도내 각 업소에서 청소년들에 대한 술ㆍ담배 판매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6일 올해 9월 말까지 청소년에게 술ㆍ담배, 환각물질 등 유해약물과 성기구 등 청소년 유해물건을 판매하거나 청소년 불법 고용 및 출입 등을 하게 한 불법 행위 업소 모두 92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1곳은 허가를 취소했으며, 2.. 술·담배판매 여전… 청소년 유해업소 923곳 적발 ..[경인일보=이경진기자]경기도내 각 업소에서 청소년들에 대한 술ㆍ담배 판매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도는 6일 올해 9월 말까지 청소년..이에 도는 연말ㆍ연시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해 청소년유해업소 단속을 강화하고, 시민단체 등 민간으로 구성된 유해환경감시단의 활동도 확대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