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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강으로 바다로…막바지 피서객 북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광복절 연휴 첫날인 오늘(13일) 바다에도 계곡에도 막바지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특히 동해안으로 가는 피서객이 많아 고속도로는 하루 종일 정체됐습니다. 원종진 기자입니다. 더위 피하기엔 강가가 최고. 홍천강 바로 옆에서 피서객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즐깁니다. 아예 물 위에 텐트를 치고 그 아래 옹기종기 모.. 더위 피해 강으로 바다로…막바지 피서객 북적 광복절 연휴 첫날인 오늘(13일) 바다에도 계곡에도 막바지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특히 동해안으로 가는 피서객이 많아 고속도로는 하루 종일 정체됐습니다... .. .. .. .. .. ..원종진 기자입니다... .. .. ..도심 속에 마련된 물놀이 공간에서 시민들은 잠시나마 찜통 더위를 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