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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아빠, 착한 아들"..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 4명 살리고 천사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그는 가정에서 9살 딸과 잘 놀아주는 자상한 아빠였고, 폐섬유화와 갑상선 등으로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을 병원으로 모시고 다니는 착한 아들이었다고 한다. 임씨의 아내 강영미 씨는 "혜민 아빠, 여기서는 자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