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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적합 마스크 판매·허위표시·과장광고 등 16개 업체 20명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7월부터 10월까지 유통 마스크의 기준 충족 여부와 온라인 판촉물 판매업체의 의약외품 마스크 허위표시 및 거짓·과장광고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6개 업체 20명을 적발·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방역용 외에도 마스크를 선물·행사용으로 구매하는.. 부산시, 부적합 마스크 판매·허위표시·과장광고 .. 부산시는 이번 수사에서 대형 매장에서 판매하는 의약외품 마스크 14개 제품을 7월 수거한 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의약외품 기준 충족 여부를 검사했고, 지자체 최초로 8월 말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판촉물 판매업체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의약외품 마스크 허위표시 및 거짓·과장광고에 대해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