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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와 허약함으로 무너지는 투발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달에 투발루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 속으로 잠겨 버릴지도 모를 섬이라고 썼다. 투발루는 화산섬이 아니라 산호가 둥그렇게 자라서 전구모양의 띠처럼 바다표면 위로 드러나 있는 섬으로 지하수층이나 호수 같은 것이 없다. 바닷가 모래도 산호가 부서진 것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빗물을 저수탱크에 모아서 이용하고 그래도 부족한 물은 해수를.. 편리와 허약함으로 무너지는 투발루 지난 달에 투발루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 속으로 잠겨 버릴지도 모를 섬이라고 썼다... 투발루는 화산섬이 아니라 산호가 둥그렇게 자라서 전구모양의 띠처럼 바다표면 위로 드러나 있는 섬으로 지하수층이나 호수 같은 것이 없다... 바닷가 모래도 산호가 부서진 것들이다... ..자연환경연수원 김창선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