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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하천, 생명이 살아 숨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천(두산오거리~어린이회관 1.6㎞). 도시화로 물길이 닫힌 이곳은 연말부터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도심 하천으로 되살아난다. 지하관로를 통해 수성못과 지산하수처리장에서 매일 흘러 들어오는 3만3천t의 물이 수성못→범어천→신천→금호강으로 순환한다. 달서구 대명천 미복개 구간 3.8㎞(장기동 무지개 공원∼대천동 월성빗물펌프장) 역시 다시 .. 대구 도심 하천, 생명이 살아 숨쉰다 .. 대구 수성구 범어천(두산오거리~어린이회관 1.6㎞)... 도시화로 물길이 닫힌 이곳은 연말부터.. 환경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하천 사업이 친환경 개발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낙동강과 금호강, 도심 소하천을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스토리텔링을 부여해 대구를 국제적 친수도시로 육성하는 데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