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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택시’ UAM 실증 비행, 국내 최초 상용화용 기체 도입해 진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평가항목으로는 △기체 안정성 △통합운용 안전성 △운용환경소음 등이 있다. S-4는 길이 11.5m 하중 460kg의 기체다. 최대 시속은 320km로 90분까지 체공할 수 있다. 정부는 당초 올해 말까지 1단계 실증을 완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