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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번식지 옆 오염토양 매립 확인중] 영종도매립지에서 환경운동가 피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처 말릴 틈도 없었다. 취재기자들은 방조제 끝에서 수하암 저어새 번식지를 촬영하고 있었고, 폭행사건은 20여미터 뒤에서 갑자기 벌어졌다. "악!"하는 비명소리에 달려가 두 사람을 떼놓고 보니 피해자의 이마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렸다. 바로 112에 신고했다. 워낙 오지인 데다 비포장 제방도로 끝이라 경찰차가 도착하기까지 여러 차례 통화를 해야 했다. .. [저어새 번식지 옆 오염토양 매립 확인중] 영종도매립지에서 환경운동가 피습 미처 말릴 틈도 없었다... 취재기자들은 방조제 끝에서 수하암 저어..갯벌을 매립하는 방식의 준설토투기장조성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왔다... 시민환경단체들은 해수청과 한진중공업의 공개사과와 오염토양 불법매립에 대한 전체 조사와 수거 정화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