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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는 물류·환경·고용 없는 허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제1회 한반도 운하 아카데미“생태와 복지에 투자해야 할 21세기에 경기 부양을 위해 운하를 파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지난 26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강당에서 연 제1회 한반도 운하 아카데미에서 전문가들은 “물류·문화재·환경·경제성 전 측면에서 한반도 대운하는 타당성이 없는 사업”이라고 입을 모았다. 서울 광화문 사랑의 열매 회.. ..환경·고용 없는 허구” ㆍ제1회 한반도 운하 아카데미“생태와..“물류·문화재·환경·경제성 전 측면에서 한반도 대운하는 타당성이 없는 사업”이라고 입을 모았다...|정지윤기자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와 환경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경향신문사가 후원하는 운하 아카데미는 대운하 사업의 실상과 예상되는 문제점을 알리는 시민 대상의 운하 강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