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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풍·지진 여파… 피해규모 전년보다 25배 증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 차바와 경주 지진 등 영향으로 지난해 재난 피해규모가 전년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발생한 재해복구 사업장이 3002곳으로 2015년 120곳보다 25배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10월 남부지방을 강타한 제18호 태풍 태풍 ‘차바’로 2771곳의 재해복구 사업장이 발생했고 9월 경주지진으로 204곳, 8월 21일~9월 1.. 지난해 태풍·지진 여파… 피해규모 전년보다 25배 증가 태풍 차바와 경주 지진 등 영향으로 지난해 재난 피해규모가 전년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안전.. 10월 남부지방을 강타한 제18호 태풍 태풍 .. 태풍 차바로 발생한 피해액이 1859억1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 지진 67억2300만원, 집중호우 51억4600만원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