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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맑음터 공원에서 환경의 날 오산시민 한마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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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6월 1일 시민 및 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맑음터 공원에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오산시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를 주제로 최초의 세계적인 환경회의가 열렸으며, 이 회의에서 각국이 "유엔 인간환경선언"을..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를 주제로 최초의 세계적인 환경회의가 열렸으며, 이 회의에서 각국이 .."유엔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한 뒤, 제27차 국제연합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환경보전이 꼭 필요하다고 하면서 관 주도보다는 시민들이 노력하고 기업체가 함께 하면 잃어버린 환경을 되돌릴 수 있다."고 환경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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