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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년 연속 다이옥신 안전지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의 지역 환경이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09년부터 2015년까지 7년간 대기, 토양, 하천 중 다이옥신 평균농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 중 다이옥신 농도는 7년 연속 환경기준치 이하로, 토양과 하천 분야는 환경선진국인 일본보다도 낮게 나타났..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의 지역 환경이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15년에는 0.082pg-TEQ/㎥로 환경기준치인 0.6pg-TEQ/㎥보다 7배 이상 낮았다...(평균 2.768pg-TEQ/g)으로 일본의 토양환경기준인 1,000pg-TEQ/g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환경관리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