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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스웨덴 방폐장 포스마크를 가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웨덴은 안전성을 이유로 세계 유일의 해저동굴 처분장을 운영중이다. 해안에 건설된 포스마크 방폐장 전경. 위쪽에 원전 3기가 보인다(위사진). 아래 그림은 수평동굴 4개와 수직동굴 1개로 구성된 동굴처분장 모식도. [르포] 스웨덴 방폐장 포스마크를 가다 해저 60m, 바다속 동굴에 건설암반층으로 까여 안전성 탁월생태계변화 관찰 환경영향 우려 불식.. 해저 60m, 바다속 동굴에 건설암반층으로 까여 안전성 탁월생태계변화 관찰 환경영향 우려 불식등설명회통해 시민·환경단체들 반대 설득 ..“처음에는 일부 시민ㆍ환경단체의 반대가 있었으나 설명회 등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을 설득했고 주민들은 이미 원전 운영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쉽게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는 전무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