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민통선 지역도 ‘난개발’로 몸살
민통선 지역도 ‘난개발’로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생태계의 보고인 비무장지대 일부가 갈수록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영진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남북교류의 상징인 동해선 철도와 도로가 건설된 강원도 고성. 민간인 통제선을 넘자 공사장이 된 산들이 나타납니다. 나즈막한 산 하나는 통째로 뭉개졌습니다. 동해선 철도 화물적재장과 검역소.. 민통선 지역도 ..‘난개발’로 몸살 ..<앵커 멘트> .. .. ..생태계의 보고인 비무장지대 일부가 갈수록 난개발로..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생태공동조사단은 민통선 밖에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무시됐습니다... 민통선 지역이란 이유로 환경영향평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남북교류를 활성화하더라도 환경파괴는 최소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