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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형질전환 초파리은행, 25% 감축 결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감염성 폐기물 지정 문제로 환경부와 논란을 벌여온 세계 최대 규모의 형질전환 초파리 은행이 폐기물 추가 처리 비용을 감당하기 못해 초파리 보유분 25%를 감축키로 결정, 초파리를 활용한 국내 생명공학연구에 상당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대덕밸리 바이오 벤처인 제넥셀(대표 김재섭)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2만7000여종의 형질 전환 초파리 가운데 25.. 감염성 폐기물 지정 문제로 환경부와 논란을 벌여온 세계 최대 규모의 형질전환 초파리 은행이 폐기물 추가 처리 비용을 감당하기 못해 초파리 보유분 25%를 감축키로 결정, 초파리를 활용한 국내 생명공학연구에 상당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이 회사는 설립 후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아 초파리 사체와 배양 용기를 일반 쓰레기로 처리해왔으나 올 초 환경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