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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민주당 인천시당 "SL공사 이관 안된 것은 졸속 협의 받아들인 인천시 책임"
민주당 인천시당 "SL공사 이관 안된 것은 졸속 협의 받아들인 인천시 책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수도권매립지(SL) 공사 이관 지체는 졸속으로 협의를 진행한 4자협의체의 결정을 받아들인 인천시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시당은 5일 “인천시는 민주당 시당과 시민단체가 SL 공사 인천시 이관을 막으면서 매립지 부지 관리권 이관도 진행되지 않는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며 “여론몰이를 를 통한 몰염치한 행동이다”고 주장했다... 민..앞서 지난 201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기간 연장을 위한 4자(수도권 3개 시도, 환경부) 합의에 따라 인천시는 환경부 산하의 SL공사를 이관받기로 했다...그러나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적자 공기업인 SL공사를 이관 받으면 시의 재정이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해 지난달 국정감사 등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