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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썼던 장비 물속에 그대로 방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침몰한 준설선 수년째 방치 - 기름 유출로 환경오염 우려 부산 낙동강 하류 곳곳에 '4대강 살리기 사업' 준설 작업 때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업도구들이 방치돼 조업 어선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또 침몰한 준설선들까지 수년간 방치되면서 기름이 유출, 환경오염 우려도 높다. 10일 오후 부산 북구 제2낙동대교 아래 낙동강 수역. 이곳은 4대강 .. 4대강 사업 썼던 장비 물속에 그대로 방치 ..- 침몰한 준설선 수년째 방치 ..- 기름 유출로 환경오염 우려 .. ..부산 낙동강 하류 곳곳에 ..'4대강 살리기 사업' .. 또 침몰한 준설선들까지 수년간 방치되면서 기름이 유출, 환경오염 우려도 높다. .. 침몰한 준설선에서 기름이 유출돼 수질 오염은 물론 어류의 서식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