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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관측장비 전무·가로등 ‘깜깜’… 터질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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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대교는 짙은 해무가 자주 끼는 사고 위험 구간인데도 안개 관측장비가 한 대도 설치돼 있지 않고 가로등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대형사고를 불렀다. 구조적인 문제를 방치한 당국의 안이한 대응과 운전자의 부주의가 초래한 인재(人災)인 셈이다. ◇사고현장 전쟁터 방불=106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영종대교 사고현장은 심하게 찌그러진 차량과 부상자들.. 안개 관측장비 전무·가로등 ..‘깜깜’… 터질게 터졌다 인천 영종대교는 짙은 해무가 자주 끼는 사고 위험 구간인데도 안개 관측장비가 .. 심한 날은 가시거리가 10m에 불과할 때도 있다... 기상청이 가시거리가 100m 이하이고 1시간 이상 지속될 때 안개주의보를 발령하는 제도를 2009년부터 시행하겠다고 했지만 5년이 넘도록 시범 운영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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