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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ㆍ스포티지 22만대, 배출가스 부품 결함 리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현대자동차 투싼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21만 8366대가 리콜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18일 투싼 2.0 디젤과 스포티지 2.0 디젤 등 2개 차종의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개선하기위해 결함시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3년 5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제작된 투싼 2.0 디젤 7만9618대와 201.. 환경부는 18일 투싼 2.0 디젤과 스포티지 2.0 디젤 등 2개 차종의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개선하기위해 결함시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환경부가 지난해 6월부터 ..현대ㆍ기아차는 지난 3월 해당 차종의 리콜 계획서를 제출했고, 환경부와 교통환경연구소는 제작사가 제출한 결함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의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한 후 리콜 계획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