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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배수장 악취 이젠 옛말”…쾌적한 수변공원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7일 남구 삼산배수장 환경개선공사 준공식에 참석한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김두겸 남구청장 등 내빈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고질적인 악취로 인근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쳐온 삼산배수장이 산업용 전문 악취제거시스템인 산화방지용 포토존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쾌적한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해 일대의 .. 울산시는 9억5,900만원(공사비 4억9,300만원, 관급 4억4,400만원, 설계 2,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4월 28일부터 삼산배수장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세경종합건설(주)이 시공한 삼산배수장 환경개선사업은 유수지 바닥 1만6,138㎡를 콘크리트로 포장하고 오수 유입부에는 길이 468m의 U자형 배수로를 설치해 악취를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