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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환경연합 "미세먼지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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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서산ㆍ태안지역 시민단체가 미세먼지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석탄화력발전소의 추가 건설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서산ㆍ태안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남현우ㆍ원우스님)은 지난 21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까지 미세먼지 오염을 절반으로 줄일 것을 촉구했다. 환경연합은 "2015년 환경부가 발표한 .. ..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남현우ㆍ원우스님)은 지난 21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까지 미세먼지 오염을 절반으로 줄일 것을 촉.."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문제라든가 배출허용문제 등도 함께 규정해주어야되는데 건설에 관한 규정만 있다... 처음부터 관련법에 대한 주변지역 환경영향 등에 관한 규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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