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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활성단층·지진 위험지도 만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양산·동래단층 등 450개 조사 - 원전 안전에 끼칠 영향 연구도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못했다. 비슷한 강진이 또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학계 의견이 분분하다. 국내에서 아직 지진의 근거인 활성단층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 이런 가운데 부산의 연구진이 1000억 원대 예산을 받아 2.. 한반도 활성단층·지진 위험지도 만든다 ..- 양산·동래단층 등 450개 조사 ..- 원전 안전에 끼칠 영향 연구도 ..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못했다... 비슷한 강진이 또 ..부경대 김영석(지구환경과학과) 교수팀은 .. 부산대 손문(지질환경과학과) 교수팀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더불어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