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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 ‘세계 물의 날’ 흙공 던지기 동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사단법인 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박동순 총재, 이하 BMGM)는 3월22일 ‘세계물의 날’을 맞이해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 선포한 날이다. 22일 박동순 BMGM총재와 회원 50여명은 지역 하천인 .. “우리의 생활 속 작은 환경보호 실천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면서 ..“우리 어머니들이 깨끗한 환경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앞장 서자”고 강조했다...BMGM은 2016년 세계물의날 수자원보전 관리부문 대통령 표창장 수상, 2017년 제22회 환경의날 환경부장관상 수상, 제39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단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