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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앤그린보트 9박10일… 한·일 승객 “세월호·후쿠시마… 돈만 좇다 참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선상 화두는 ‘이익보다 안전’
ㆍ일본 습지 찾은 어린이들은 쓰레기 더미 옆에 나무 심어 “구명조끼 띠 잘 매여 있나요... 올해 한국환경재단과 일본 피스보트가 9박10일간 함께 동북아 바다를 돌며 던진 화두는 단연 ....환경을 경시한 채 돈과 이익을 좇다 일어났..“나나 친구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모여서 큰 환경오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 철새가 사라진 만코습지는 스스로 지키려는 노력이 없으면 환경은 오래 버텨주지 못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일깨워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