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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총회 앞두고 ‘순천만’ 각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년10월 150여개국 2000여명 공식방문지 확정::)2008년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람사협약(RAMSAR·국제습지협약) 총회를 앞두고 전남 순천만이 새삼 각광을 받고 있다. 15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이 경남 창녕 우포늪과 창원 주남저수지와 함께 내년 10월 람사총회 참석자들의 공식 방문지로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이에 따라 람사총회를 준비하.. 람사총회 앞두고 ..‘순천만’ 각광 ..(::내년10월 150여개국 2000여명 공식방문지 확정::)2008년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람사협약(RAMSAR·국제습지협약) 총회를 앞두고 전남 순천..이에 따라 람사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창원시 공무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생태·조류학자 등이 올초부터 매월 200여명씩 순천만을 방문해 습지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