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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빛공해 절반 줄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도심의 밤하늘에서도 별을 볼 수 있도록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에 나선다. 환경부는 2018년까지 국토의 50%를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1차 빛공해 방지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빛공해 방지 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5년간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3년 현재 27%인 빛공해 기준 초과율을.. 환경부는 2018년까지 국토의 50%를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1차 빛공해 방지 종합계획을 수..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절차로 인공조명이 인간생활, 자연환경, 농림수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 환경부는 주요 대도시 중심으로 빛공해 영향평가 매뉴얼을 제공하고 영향평가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