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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택지 내 저수지 매립은 그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8일간 환경올림픽이라는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람사르총회가 경상남도에서 개최되었다. 람사르총회는 건강한 습지의 보전을 통해 인간의 건강과 풍요로운 삶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러한 람사르총회가 열리는 기간에 택지개발과 수변공원 조성이라는 미명하에 칠보산 습지인 호매실저수지와 금곡저수지가 매립 위기에 처해 있다. 수원시 금곡·호매실.. 호매실택지 내 저수지 매립은 그만 지난 10월 24일부터 8일간 환경올림픽이라는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람사르총회가 경상남도에서 개최되었다... 람사르총회는 건강한 ..칠보산 지역은 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와 큰오색딱따구리, 소쩍새, 매, 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과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중요한 공간이다...김충관/수원환경운동센터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