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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무않고 금강산 여행 마산시 간부직원 8명 정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 비상근무 속에 금강산 여행을 다녀온 경남 마산시 간부 공무원 8명에 대해 정직 결정이 내려졌다. 경남도 인사위원회는 8일 마산시가 중징계 요구를 해온 사무관급 8명과 경징계가 요청된 21명 등 29명에 대해 징계 심의를 벌여 사무관급 8명 가운데 책임성이 강한 2명은 정직 3개월, 나머지 6명은 정직 1개월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경징계 대상 2.. 비상근무않고 금강산 여행 마산시 간부직원 8명 정직 태풍 비상근무 속에 금강산 여행을 다녀온 경남 마산시 간부 공무원 8명에 대해 정직 결정이 내려졌다. ..경남도 인사위원회는 8일 마산시가 중징....태풍 ..‘나리’로 비상이 걸렸던 지난 9월14일 비상경계령을 무시하고 부부 동반으로 금강산 여행길에 올라 태풍이 휩쓸고 간 뒤 돌아와 물의를 빚었다. ..